탱자나무 코올라 사랑이 가시 사이에 핀 꽃인 줄 누가 알았으랴. 사랑을 가지려 손 내밀었다가 나 꽃 진 뒤에도 오래도록 눈물 흘리네. 2008.01.hs
탱자나무
코올라
사랑이 가시 사이에 핀 꽃인 줄
누가 알았으랴.
사랑을 가지려 손 내밀었다가
나
꽃 진 뒤에도 오래도록 눈물 흘리네.
2008.01.hs
예전에 울타리로 많이 이용했던 탱자나무는 중국 원산이지요. 날카로운 가시와 노란 탱자열매가 기억나는 나무. 탱자열매는 시큼한 맛에도 불구하고 좋은 간식거리였는데 탱자 열매로 옷에 물든 녹물을 지울 수 있다네요.
예전에 울타리로 많이 이용했던 탱자나무는
중국 원산이지요.
날카로운 가시와 노란 탱자열매가 기억나는 나무.
탱자열매는 시큼한 맛에도 불구하고 좋은 간식거리였는데
탱자 열매로 옷에 물든 녹물을 지울 수 있다네요.
문득 뒤돌아 본 내 생애가 너무 아름다워.......
by 코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