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대풀 코올라 보이지 않을 때도 눈 돌린 적 없는 외사랑 나는 그대를 향한 나침판 내 영혼을 위한 오솔길이라 숨길 수 없는 가슴앓이의 눈빛이여 2008.04.hs
등대풀
코올라
보이지 않을 때도
눈 돌린 적 없는 외사랑
나는 그대를 향한 나침판
내 영혼을 위한 오솔길이라
숨길 수 없는
가슴앓이의 눈빛이여
2008.04.hs
잎 사이로 조금 밝은 녹황색으로 피어난 모습이 캄캄한 어둠의 밤바다를 밝혀주는 등대 같다고 얻은 이름입니다. 바닷가에 주로 피지만 요즘은 산자락이나 들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네요. 등대풀은 이뇨작용이 있어 몸이 붓고 숨이 찬 데 효과가 있답니다. .
잎 사이로 조금 밝은 녹황색으로 피어난 모습이
캄캄한 어둠의 밤바다를 밝혀주는 등대 같다고 얻은 이름입니다.
바닷가에 주로 피지만 요즘은 산자락이나 들에서도
자주 볼 수 있다네요.
등대풀은 이뇨작용이 있어 몸이 붓고 숨이 찬 데 효과가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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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뒤돌아 본 내 생애가 너무 아름다워.......
by 코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