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꽃 코올라 세상에나 저 뻔뻔스러움 좀 보게. 벌건 대낮에 제 몸 다 드러내곤 활짝 웃고 있잖아 눈 부셔서 차마 마주볼 수 없는 저 여인네 2008.05.hs
배꽃
코올라
세상에나
저 뻔뻔스러움 좀 보게.
벌건 대낮에 제 몸 다 드러내곤
활짝 웃고 있잖아
눈 부셔서
차마 마주볼 수 없는 저 여인네
2008.05.hs
보기도 눈부신 하얀 이화. 5월의 향기를 드립니다.
보기도 눈부신 하얀 이화.
5월의 향기를 드립니다.
문득 뒤돌아 본 내 생애가 너무 아름다워.......
by 코올라